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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36억' 재정난 빠진 정의당…진중권 "후원 좀 해달라"|썰전 라이브

입력 2022-07-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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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아나운서]

< "후원 좀 해주세요" > 정의당의 빚이 약 36억 원이라는 보도가 최근 나왔습니다. 급기야 당 의원들이 대출을 받아 당직자 월급을 줘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후원 좀 해달라"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당비를 내지 않았던 당원은 5천 원이라도 내고, 형편이 허락하면 2배를 내고, "당원이 아니더라도 진보정당 하나 있어야 한다 믿는 사람들도 후원 좀 해달라"고 말을 했는데요. 정의당 현 상황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박원석 전 의원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태 앵커]

정의당 상황이 요즘에 얘기가 되고 있어요. '정의당이 위기다' 이런 얘기도 많았는데, 박원석 의원님이 전 사무총장이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죠.

· 정의당, 의원들 대출로 당직자 급여 지급
· 진중권 "정의당에 후원 좀 해달라"
· "유동성 해소 위해 의원들과 협의"
· 총선 이후 당권자 감소로 재정난 직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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