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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예람 중사 근무 부대서 여군 간부 숨진 채 발견…수사 착수

입력 2022-07-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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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JTBC 캡처〉〈자료사진-JTBC 캡처〉
공군부대에서 여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부대는 성추행과 상관들의 2차 가해로 숨진 고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오늘(19일) 공군 20전투비행단 영내 독신자 숙소에서 A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작년 3월 임관한 A 하사는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 통신전자중대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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