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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회장 "손흥민, 최고 공격수…스페인 리그서 보길"

입력 2022-07-18 20:37 수정 2022-07-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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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회장 "손흥민, 최고 공격수…스페인 리그서 보길"

[앵커]

지난해부터 손흥민 선수에게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임없이 따라다니죠. 최고의 팀이 노릴 만큼 정상급 선수가 됐단 뜻인데, 최근 한국을 방문한 프리메라리가 회장은 손흥민 선수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면서 스페인 리그에서 보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온누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팀 K리그를 만나 두 골을 넣고 팬들을 즐겁게 한 손흥민은 세비야를 상대론, 기막힌 도움으로 명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자세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케인에게 공을 전달해 선제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고, 프리시즌에도 맹활약하는 손흥민을 두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테바스 회장은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하비에르 테바스/프리메라리가 회장 : 손흥민은 스페인어로 '크랙'입니다. 좋은 선수가 있고, 훌륭한 선수가 있고 그다음 단계, 제일 위에 있는 선수를 말하죠. 손흥민은 '크랙'입니다.]

공격수 중 최정상급 선수를 뜻하는 '크랙'이란 수식어는 메시 같은 선수에게 붙는 말로, 또 한 번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논란에 의견을 보탠 겁니다.

그런 만큼, 손흥민에겐 1년 전부터 레알마드리드 이적설도 꾸준히 따라다닙니다.

동료들이 한뜻으로 리그 득점왕을 도왔고,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오른 만큼 실제 이적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니지만, 해외 명문 팀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보여줍니다.

[하비에르 테바스/프리메라리가 회장 : 손흥민은 워낙 세계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프리메라리가의) 특정 팀이 아니라 많은 팀이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싸웠으면 좋겠어요.]

오늘(18일)도 스페인의 한 매체는 '손흥민은 벤제마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레알의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을 위한 자리를 만들 거라고 이적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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