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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표현 거부당하자 '흉기 난동'…경찰, 장봉으로 제압

입력 2022-07-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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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cm 흉기' vs '경찰 장봉' >

'술집 손님이 흉기를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남성, 무려 23cm 흉기를 휘두르는데요.

장봉을 휘둘러서 결국 경찰이 저 남성을 제압합니다.

신고부터 제압까지 단 10분,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만, 저는 우리 경찰관분들 다치실까 봐 걱정입니다.

아무리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조상님들 말씀이 있어도 이거 위험하잖아요.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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