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cm 흉기' vs '경찰 장봉' >
'술집 손님이 흉기를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남성, 무려 23cm 흉기를 휘두르는데요.
장봉을 휘둘러서 결국 경찰이 저 남성을 제압합니다.
신고부터 제압까지 단 10분,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만, 저는 우리 경찰관분들 다치실까 봐 걱정입니다.
아무리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조상님들 말씀이 있어도 이거 위험하잖아요.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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