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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러브앤썬더' 오프닝 38만 이변없이 1위…'탑건'과 쌍끌이

입력 2022-07-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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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러브앤썬더' 오프닝 38만 이변없이 1위…'탑건'과 쌍끌이
연일 기대작의 출격으로 스크린 판도가 또 뒤바꼈다.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가 개봉 첫 날인 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이 날 38만22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10만927에 비해서는 약 세 배 차. 하지만 '탑건: 매버릭'이 개봉 3주 차 에 접어든 만큼 두 작품은 일일 관객수 10만 명을 나란히 넘으면서 극장가 쌍쓸이 흥행을 이끌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에서는 처음으로 네 번째 솔로무비까지 나와 토르의 인기와 힘을 입증시켰다. 하지만 개봉 후 '믿고 보는 토르' '유치한 어린이 영화'라는 극과 극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흥행 레이스가 주목된다. 첫 날부터 CGV 에그지수는 78%로 떨어졌다.

한국 영화의 존재감도 여전하다. '헤어질 결심'은 3만3567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64만7090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범죄도시2'는 누적관객수 1248만9881명으로 125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는 14위까지 올라섰다. '마녀2'는 조용히 누적관객수 270만 명을 넘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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