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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아침& 증시

입력 2022-07-07 07:24 수정 2022-07-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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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김하은


[앵커]

이번에는 미래에셋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미국 증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상영 본부장님, 나와계시죠?

[서상영 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앵커]

미국 증시가 오늘(7일)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인 흐름 설명해 주시죠.

[서상영 본부장 : 일단 미국 증시는 유럽지역 경기침체 이슈에도 불구하고 선반영 가능성에 따른 반발 유입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달러 강세가 지속되자 달러 가치를 방향성을 상실했었고요. 한편 FOMC 의사록에서는 높은 인플레 고착화는 부담이지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결국은 상승 전환에 성공을 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국채금리 상승이 지속되면서 그에 따른 매몰 초래로 상승분 일부 반납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앵커]

변동성이 큰 하루였군요. 어제 발표된 경제지표는 어땠습니까?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국의 6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발표가 됐는데 지난달 발표에서 소폭 하회한 55.3으로 발표가 되었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했습니다. 세부 항목들을 좀 보면 신규 주문이 소폭 둔화된 가운데 고용지수가 50.2~47.4로 크게 하락을 해서 기준선을 하회하는 등 위축을 보였지만 더 세부적으로 보면 고용활동을 줄이겠다는 수치가 감소를 해서 고용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되었고요. 더 나아가서 가격지수가 82.1~80.1로 하락을 해서 여전히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물가 하락 압력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체로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리고 조금 전의 리포트에서 전해 드렸는데 미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가 됐습니다. 금리 인상은 당분간 계속될 걸로 보이는데 증시는 상승을 했어요. 왜 그런 건가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연준은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서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큰 영향을 주고 성장의 하방 압력 위험이 있다고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돼서 목표액인 2%까지 내려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라고 주장을 했었고요. 7월 FOMC에서는 50 또는 75BP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FOMC 당시 100BP 인상에 대한 우려가 좀 있었지만 이번 의사록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었고요. 가장 중요했던 것은 미국의 GDP 성장률에 대해서 1분기 위축 후에 2분기에는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을 해서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켰고 이로 인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이 되면서 미 증시가 상승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GDP 상승률과 관련해서 좀 긍정적인 흐름이 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한국증시는 2% 넘게 하락을 했는데요.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 증시가 연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데 힘입어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갔지만 NDF 달러 환율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최근 원화 약세 기조가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우호적이고요. 이런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오늘 발표가 되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인데 시장 예상치인 13억 8000억 원을 상회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 등을 감안해서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후에 외환시장과 삼성전자 실적 결과에 힘입어서 반등이 예상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특히 삼성전자 실적 공개에 동학개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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