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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해변 습격한 해초…관광 산업에 타격 입을까 '전전긍긍'|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7-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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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 휴양지 칸쿤 해변 습격한 해초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의 칸쿤 해변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모래가 있어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그런데 최근 풍경은 좀 이상하네요. 엄청난 양의 갈색 해초가 곳곳을 뒤덮고 있습니다. 심지어 냄새까지 고약하다는데요. 해조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변을 따라 무려 2400톤 넘게 밀려왔다고 합니다. 현지 주민들이 제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워낙 양이 많아 하루하루가 전쟁인데요. 당국이 정확한 원인도, 뾰족한 해결책도 찾지 못한 가운데 코로나 이후 간신히 재개한 관광 산업에 또다시 큰 타격을 입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Nicholas Deane·Sargassum Monitoring)

2. F1 못지않은 박진감…'잔디 깎기' 경주

영국 남부 윌트셔주의 한 야외 경기장인데요. 아담한 1인승 자동차에 몸을 실은 선수들이 흙먼지를 휘날리며 질주합니다. 사실은 잔디 깎기 기계를 타고 경기를 펼치는 건데요. 고성능 차량이 총집합하는 F1 경주 못지않게, 제법 박진감이 느껴집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엔진만 남기고 잔디 깎는 칼날은 다 제거했는데요. 속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안정적으로 주행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대체 잔디 깎기 기계를 이렇게 짜릿하게 쓸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래 봬도 50년 가까이 이어져온 인기 대회라고 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Britclip)

3. 멸종위기 고래상어와 그림 같은 데이트

태국 세일락 지역의 바닷속으로 들어간 잠수부 앞에 거대한 수중 생물이 불쑥 다가옵니다.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인데요. 지구에 현존하는 가장 큰 어류로 몸길이가 최대 18m, 몸무게 또한 약 20톤에 달합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덩치와 다르게 성질은 아주 유순한 편인데요. 낯선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 빨판상어를 주렁주렁 달고도 여유롭게 잠수부들과 어울렸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고래상어의 단골 출몰지여서 잠수부들의 색다른 성지로 통한다는데요. 쪽빛 바닷속을 누비며 함께 교감하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에이아이가 픽한 세상, 제나가 전해드렸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SailRockDailyNews)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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