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독] '전천후 열일' 우주소녀 유연정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役 발탁

입력 2022-07-05 17: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단독] '전천후 열일' 우주소녀 유연정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役 발탁

우주소녀 유연정이 뮤지컬계 차세대 루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연정은 화제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 캐스팅 돼 원작에서 서지혜가 연기한 서단 역을 소화한다.

유연정의 뮤지컬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 6월 폐막 한 록뮤지컬 '리지'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유연정은 극 중 앨리스 러셀 역을 맡아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신예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알렸다.

'리지'를 마친 후 곧바로 '사랑의 불시착' 주연급에 낙점 되면서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 현재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에서 뮤지컬을 전공 중이기도 한 만큼 유연정의 뮤지컬 분야 성장에도 기대감이 상당하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손예진 김정현 서지혜가 열연한 동명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드라마에서 현빈이 맡았던 리정혁 역은 이장우, 이규형, 민우혁이, 김정현이 분한 구승준 역은 테이,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유연정은 서단 캐스팅 라인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며 굵직한 자리를 꿰차게 됐다.

이 날 오후 우주소녀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갖고 1년 4개월 만의 그룹 컴백을 알리기도 한 유연정은 그룹 활동에 이어 뮤지컬까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9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