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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박순애에 "공격받느라 고생…소신껏 잘하라"

입력 2022-07-05 12:08 수정 2022-07-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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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5일)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 장관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또 언론과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다소 굳은 표정으로 목례하고, 윤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앞서 박 장관은 검증 과정에서 음주운전과 갑질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습니다. 하지만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장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며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문성과 역량'이라는 인사 기조 하에 해당 의혹을 결격 사유로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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