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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어리 일본으로…제주·남해안 간접 영향

입력 2022-07-04 09:51 수정 2022-07-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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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하는 가운데 어제(3일) 오전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하는 가운데 어제(3일) 오전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내일(5일) 오전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에어리는 오늘(4일) 오후 서귀포 남남동쪽 300km 떨어진 해상을 지나 내일(5일) 오전 일본 규슈 서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에어리는 일본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에어리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이동 경로와 가까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내일(5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세차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상엔 오늘(4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태풍 에어리는 현재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18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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