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7-02 20: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7월의 첫 주말, 전국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장맛비가 물러나자 바로 찜통 더위가 찾아온 겁니다. 서울은 33도, 대구는 36도까지 올랐습니다. 정부는 오늘(2일) 폭염 경보를 심각 바로 밑단계인 '경계'까지 올렸습니다.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더 빨라진 겁니다. 때 이른 무더위 피하려는 사람들로 오늘 하루 바다와 물놀이장 북적였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관련기사

전국이 푹푹 찐다…숨 막힌 더위에 바다·물놀이장 '북적' 상추·오이 줄줄이 '들썩'…살 때마다 놀라는 '농산물값' 서해 피살 '연평도 추모제'…인권위, '유족 회유' 의혹 조사 여당서도 김승희 '임명 불가론' 확산…"수사가 새 변수" 경북 성주군 폐비닐 재활용공장 화재…'아직 진화 중' [발품뉴스] 변기 옆 '한 끼', 하수구 옆 '쉴 곳'…청소노동자의 휴식 "최저임금 사실상 내려"…민주노총 대규모 도심 집회 [크로스체크] 아이들 노린 '아바타 성범죄'…현행법으로 처벌 불가 '안전장비 없이' 390m 높이에 한 손으로…아찔한 도전 [백브리핑] '주유소·구내식당'으로…여야, '민생현장' 방문 전 세계 차트 휩쓴 '제이홉 첫 솔로곡'…"한 풀었다" [똑똑! 경제] 무더위·장마 피해 놀다 가세요…재미는 덤 '놀이터 마케팅' [날씨] 3일도 '찜통더위'…서울 낮 최고기온 33도 클로징 (BGM : 여름밤의 꿈 - 아이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