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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폐비닐 재활용공장 화재…'아직 진화 중'

입력 2022-07-02 18:36 수정 2022-07-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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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새벽 1시쯤 경북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는데요. 공장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수백 톤이라 아직도 불길을 다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쓰레기 더미가 불길로 뒤덮였습니다.

굴착기가 쓰레기를 파헤치자, 그 사이로 소방관들이 물을 뿌립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폐비닐 재활용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 쌓여있던 폐비닐에 불이 번져서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 : 폐기물이 한 500톤 정도 되거든요. 안에 속불이 있다 보니까, 다 일일이 집어내가지고 꺼야 되거든요.]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소방 구조대원이 옆으로 쓰러진 차량의 조수석 문을 열고 탑승자들을 구조합니다.

오늘 오후 12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에서 도로를 달리던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인 남성 1명과 동승자인 여성 1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일단 음주운전 사고는 아니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나들목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북 성주소방서·충북 괴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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