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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 마친 윤 대통령 귀국…공항 영접나온 이준석과 악수

입력 2022-07-01 15:13 수정 2022-07-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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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스페인에서 북핵외교 또 경제외교에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이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이 소식부터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양진 기자, 연설에서 북핵 문제를 말하기도 했고 각 나라 정상들과 경제협력도 말했습니다. 첫 해외순방에 대해서 어떤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일) 오전 11시 4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을 포함해 모두 16건의 외교일정을 소화했습니다.

4년 9개월 만에 한·미·일 정상회담도 열렸는데요.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은 '경제'에 방점을 찍었고, 정상 세일즈 외교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나토 정상회의는 새로운 전략 개념으로 '중국 견제'를 공식화했고, 중국의 반발을 사기도 했는데요.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지난 20년간 누린 중국을 통한 수출 호황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발언은 파장을 가져왔고, 새로운 한중 관계에 대한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앵커]

공항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와 있었던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7일 윤 대통령의 출국길 환송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서울공항을 찾아 윤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서로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성 상납 의혹을 무마하려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아 다음 주 당 윤리위 징계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과의 가교 역할을 하던 친윤 계열의 박성민 비서실장이 사퇴한 걸 두고 뒷말이 많은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일단 짧게 인사만 나눈 상황인데, 당 내홍의 중심에 이른바 '윤심'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앵커]

다른 소식도 보겠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의원과 관련된 의혹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어제 있었습니다. 이 의원 측에서 입장을 밝힌 게 있네요?

[기자]

이재명 의원의 옆집에 설치된 경기주택도시공사, GH의 합숙소가 비선 선거 캠프로 이용됐단 의혹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GH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재명 의원 측은 이에 대해 "'비선 캠프'라는 용어가 여과 없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이 이미 밝혀졌다"면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만으로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여 진실을 왜곡하지 않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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