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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성장률 전망 상향…경기침체 우려 완화|아침& 증시

입력 2022-06-28 07:25 수정 2022-06-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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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김하은


[앵커]

이번에는 미래에셋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미국 증시 마감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상영 본부장님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상영 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28일)은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네요. 어떤 흐름이었습니까?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국 증시는 견고한 경제지표를 통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전환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보합과 등락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낙폭이 컸던 에너지 업종이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일부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차별화가 진행이 되었고요. 대체로 시장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앵커]

미국 경제지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됐다고 하셨는데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서상영 본부장: 일단 지난 4월 초에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발생한 후에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1.5%를 기록하자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틀란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서 2분기 성장률 전망수치가 기존의 제로 성장에서 0.3% 성장으로 상향 조정되었다는 소식은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켰고요. 이 소식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했고 달러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습니다.]

[앵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는데 주식시장은 왜 하락한 건가요?

[서상영 본부장: 주식시장은 지난주 나스닥이 7% 넘게 급등한 여파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보이는 경향들을 좀 보였는데요. 특히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매출증가가 기대했던 65% 성장보다는 훨씬 낮은 전년 대비 17%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가 되자 하락이 뚜렷했고요. 더 나아가서 미국의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확대된 점도 기술주 특히 소프트웨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에 최근 낙폭이 컸던 에너지 업종이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되면서 전반적으로 지수는약세를 보이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어제 우리 증시는 코스피가 2400포인트를 다시 넘어서면서 상승을 했는데요. 오늘은 어떤 모습 보일까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 증시가 차익 실현 욕구가 부각되면서 하락했지만 경기침체 이슈가 완화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달러와 엔화가 약세를 보였고 국제금리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이는 지난주 한국 증시의 하락요인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서 한국 증시는 보합권 출발이 예상되지만 전일에 이어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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