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2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6-27 21: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올 여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이렇게 오르는 건 처음입니다. 물가 오른다는 소식은 빨리 들리는 반면, 어떻게 잡겠다는 얘긴 좀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공공요금까지 오릅니다. 정부가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서민과 소상공인부터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내달 전기·가스요금 오른다…한전 요청대로 '최대폭' 인상 유류세 낮춰도 반영은 '찔끔'…담합 현장조사 나선다 [인터뷰] "정유사, 코로나 시기에 올린 '경유 마진' 계속 유지" 공장에선 곡소리…"원가 40% 뛰는데 납품가는 제자리" 경찰국 공식화한 행안부…"청와대와 직거래 관행, 정상화" 행안부 발표 직전…임기 27일 남기고 직 던진 경찰청장 [이슈체크] 경찰 내부 '카오스'…"사퇴로 증명" "타이밍 부적절" 법무부 "절차적 민주주의 위반"…검수완박법 헌재로 간다 '표절 논문' 조사 나선 서울대…"검증은 연구팀 책임" 업혀 나온 딸, 차례로 꺼진 폰…'완도 실종 일가족' 어디에 독일까지 날아간 극우단체, 소녀상 철거 주장 '황당 시위' 잠 못 드는 밤…115년 만에 첫 '6월 열대야' 찾아왔다 [단독] "2년 전 집단감염, 쿠팡 측 과실"…증거자료 입수 [단독] "안전하다" 믿고 퇴근했는데…가족까지 감염돼 중태 주장 엇갈린 쿠팡-보건 당국…앞으로의 주요 쟁점은? 중대재해법 첫 기소 사례…'집단 독성 간염' 업체 대표 나토 순방길 오른 윤 대통령…다자 외교무대 데뷔 어떨까 러시아 104년 만에 디폴트…외채 이자 1300억원 못 갚았다 '전기대란' 일본…요금 30% 뛰고 공급난까지 겹쳤다 [밀착카메라] "너구리를 만나면 도망가라"…서울 도심 '너구리 습격사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토종' 코로나19 백신 곧 나온다 [백브리핑] 윤 대통령 환송 행사 불참한 이준석…'불편한 기류'? [단독] '붕 뜬 채' 날아간 SUV, 편의점에 쾅…한밤 날벼락 "너무 울고 보채"…생후 6개월 딸 이불 덮어 숨지게 한 친부 "할머니는 내 분야"…81세 배우 나문희의 쉼없는 도전 은퇴하란 말 듣던 전인지…긴 슬럼프 딛고 우승컵 '번쩍' 집단 난투극, 부심에 주먹질…폭력으로 얼룩진 그라운드 [오늘, 이 장면] 18번홀 잔인한 '더블보기'…날아간 우승 [날씨] 28일까지 수도권·강원 최대 250㎜ 장맛비 내린다 클로징 (BGM : 밤에 잠이 안 올 때 - 윤딴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