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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장맛비·소나기...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100㎜

입력 2022-06-27 06:51 수정 2022-06-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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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사진=JTBC 캡처〉
월요일인 오늘(27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에 앞서 다가오는 저기압으로 인해 중부지방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길게 이어지겠지만 정체전선의 강도에 따라 비가 강약을 반복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서 50~100㎜의 비가 내리겠고, 특히 북쪽 지역에는 150㎜ 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권과 경북북부에는 20~60㎜, 그 밖의 강원동해안과 제주도 북부 해안에는 5~3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10~60㎜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동반하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청주 25도, 대구 25도, 광주 24도, 전주 25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6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청주 30도, 대구 24도, 광주 29도, 전주 29도, 부산 26도 등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티베트 고기압 주변의 건조한 공기가 중국 중부까지 확장하는 가운데 저기압성 소용돌이 모습을 한 상층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산둥반도 부근에 지상 저기압이 발달하겠다"며 "특히 계곡이나 하천에선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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