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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행복한 전소민X김재화, 그런데 염정아만 울상?

입력 2022-06-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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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행복한 전소민X김재화, 그런데 염정아만 울상?

JTBC '클리닝 업' 싹쓸이단의 '떡상'이 예견됐다. 그런데 행복해하는 전소민X김재화와는 다르게 염정아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의 어용미(염정아)X안인경(전소민)X맹수자(김재화)는 일원재단의 매각 업체를 알아내기 위해 암중비약했다. 그 결과 입찰만 된다면 가치가 3배로 뛰어오를 '예산건설'의 낙찰 정보를 입수했고, 그 대가로 이영신(이무생)에게 삼천만원도 받았다. 감사 팀장 금잔디(장신영)의 몫 절반을 떼고, 세 사람이 나눠 가진 돈은 오백만원. 그 돈을 밑천 삼아 예산건설 주식을 사면 최소 3배 이익은 따 놓은 당상이다.

그 예상대로 '잭팟'은 터지고, 싹쓸이단의 즐거움도 함께 터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그토록 바랐던 '떡상' 이후 '용맹안' 언니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 주가 상승의 맛을 본 인경과 수자의 얼굴은 행복 그 자체다. 일을 할 때도, 퇴근을 해서도, 사우나로 '플렉스' 하러 갈 때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웃지 못하는 건 오직 용미 뿐이다. 오백만원을 거머쥔 것도 잠시, 그녀에겐 또다시 시련이 찾아왔다. 집주인은 막무가내로 보증금 천만원을 올려 달라고 으름장을 놓더니, 벌써 새로운 세입자까지 알아봤다. 당장 이틀 안에 부족한 돈을 구하지 못하면 두 딸과 함께 길거리로 나앉아야 했다. 두영이 선심으로 빌려준 백오십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절박한 마음에 집주인에게 읍소도 해보고 사채업자 오동주(윤경호)를 찾아가봤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가지 말아야 할 곳까지 갔고, 서러운 눈물을 쏟았다. 

지난 방송 이후 공개된 7회 예고영상(https://tv.naver.com/v/27434235)에서 "돈이 없어"라며 울상이 된 용미를 보니 '떡상'도, 보증금 마련도 실패했다는 상황이 명백해 보인다. 이제 정말로 길 바닥 신세가 되는 건 시간 문제. 그런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두 딸 진연아(갈소원), 진시아(김시하)를 위해서라도 그것만은 막아야 하는 용미 앞에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는 듯하다. 위 영상에서 이영신(이무생)이 "2배로 불려주면 10%를 주겠다"며 은밀하게 프로젝트를 제안해온 것. "할 수 있다"고 결의를 다진 용미는 영신의 제안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상승한다.

제작진은 "'떡상'의 기쁨을 누리는 인경, 수자와 달리 용미의 상황은 하루하루 악화된다"라며, "용미는 과연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클리닝 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리닝 업' 7회는 오늘(25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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