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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등산객 '헬기 구조'…남양주 자전거 대여점에선 불

입력 2022-06-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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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19일), 등산을 하던 50대가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져 헬기로 구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 남양주에선 자전거 대여점에 불이 크게 났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백희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구급대원이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합니다.

구조 신호가 온 곳은 무성한 나무 사이 등산로입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 경남 거제 배둔산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서두릅니다.

이후 구조대는 남성을 산악용 들것에 실어 헬기로 올려보냅니다.

이후 10여 분만에 도착한 근처 운동장.

기다리던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남성을 인계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가게 안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간판은 이미 까맣게 타 글자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한 자전거 대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1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1층짜리 상가 건물 248㎡와 보관 중이던 자전거 등을 태우면서 1억 6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 항공구조구급대·남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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