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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함부 모두 작업 시작…개표소 초반 현장 분위기는?

입력 2022-06-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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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개표소로 다시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개표소 전체가 바쁘게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30분 전만 해도 개함부 15개 책상 중 아직 투표용지의 분류 작업을 시작하지 않은 곳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의 책상에서 분류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투표지는 도지사끼리, 교육감 투표지는 교육감끼리 손으로 일일이 분류하는 건데요.

개함부 다음 작업을 하는 분류기 운영부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가 몇 표를 받았는지 집계를 하고요.

100장씩 묶어서 마지막 단계인 심사 집계부로 넘깁니다.

심사 집계부는 개표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데, 이곳 사무원들도 상당히 분주한 모습입니다.

[앵커]

아까 개표소에 투표함이 많이 모여있다고 했는데, 어떻습니까? 좀 줄었습니까?

[기자]

아직 이곳에는 100개가 넘는 투표함이 남아있습니다.

개표가 진행되는 사이에도 투표함이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남아있는 투표함을 보면, 아직 개표 초반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앵커]

개표는 대략 언제쯤 끝날 거라고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기자]

선관위 관계자와 이야기해보니, 내일(2일) 새벽 6시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 선거 때보다 투표 용지가 많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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