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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국격 달라졌다는 이준석 무식...文 정부 때부터 방한 조율"

입력 2022-05-23 11:17 수정 2022-05-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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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유엔대표부 제공〉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유엔대표부 제공〉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대표가 대통령이 바뀌니 국격이 달라졌다고 한미정상회담을 평가했다"며 "정말 사실관계조차 모르는 외교의 ABC도 모르는 무식한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23일) 윤 의원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생색내려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은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조율된 것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가 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부터 이어져 온 굳건한 대미 외교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걸핏하면 국민의힘에서는 한미 동맹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는데 정말 한미동맹이 파탄 났다면 바이든 대통령이 문 대통령을 보자고 하고 전화 통화를 하자고 했겠냐"며 "또한 정부 출범 10일 만에 정상회담이 가능했겠는지 정말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윤건영 의원실 제공〉〈사진=윤건영 의원실 제공〉
또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온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냐"는 진행자의 물음에는 "미국 측에서 여러 가지 고려한 것 같다"며 "동아시아 정세라든지 그리고 달라진 한국의 국격과 힘을 고려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소통을 원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두 분의 신뢰가 바탕이 된 것 아닐까 싶다"며 "임기가 끝난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든지 전화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 아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즉 문 대통령 외교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좋은 친구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고 본다"며 "결국 문재인 정부의 대미 외교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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