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D:리포트] 유해물질 나온 '양키캔들' 리콜 명령...다른 상품 안전은?

입력 2022-04-03 10: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7년간 공식 피해자만 6800명이 나온 '가습기 살균제 사건'. 1등 향초 브랜드인 미국 양키캔들의 차량용 방향제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있던 성분,  클로로메틸아소티아졸리논(CMIT)이 나왔습니다.

판매 업체들은 리콜 명령이 나온 뒤 두 달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오랫동안 자동차에 이 방향제를 놔두고 흡입했는데, 두 달 동안 유해물질을 더 마신 것 아니냐며 불안해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입업체 D사의 상품에서만 유해물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JTBC 보도 이후 검사를 더 해보니 다른 수입업체인 L사의 상품에서도 CMIT가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두 회사의 30여 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아직 상품을 팔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상품은 안전한 건지, D:리포트에서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