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안효섭·전여빈·강훈,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출연

입력 2022-03-31 09:16 수정 2022-03-31 09: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안효섭·전여빈·강훈.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앤피오엔터테인먼트안효섭·전여빈·강훈.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배우 안효섭·전여빈·강훈이 새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출연한다고 넷플릭스(Netflix)가 31일 전했다.

넷플릭스가 아시아를 강타한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를 리메이크한 '너의 시간 속으로'의 제작을 확정했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전여빈(준희)이 운명처럼 1998년으로 돌아가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안효섭(시헌)을 만나며 벌어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한 '상견니'가 원작으로 리메이크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상견니'는 탄탄한 스토리와 유려한 영상미, 향수를 자극하는 OST로 '대만 청춘 드라마'의 정석으로 회자되고 있다.

안효섭은 준희의 남자친구인 구연준과 그와 닮은 1998년의 소년 남시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오랜 시간 준희만을 바라본 연준의 순애보부터 잘생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시헌까지 풋풋함과 성숙함을 겸비한 안효섭이 두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전여빈은 한준희와 권민주 역을 맡았다. 우연히 시작된 타임슬립으로 1998년을 살아가는 권민주 몸에 들어가게 된 한준희, 전여빈은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오랜 연인을 잃은 슬픔부터 죽은 남자친구를 닮은 사람과 마주한 충격과 혼란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전여빈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훈은 정인규로 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정인규는 남몰래 짝사랑해오던 민주가 자신의 단짝 친구인 시헌을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강훈은 열여덟 소년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드라마 '나의 나라'·'그냥 사랑하는 사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으로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원 감독이 연출을, 장편 데뷔를 앞둔 최효비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제작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리안컨텐츠, 스튜디오플로우가 제작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