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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주의 썰] 선거전 고조…"독설은 양날의 칼이다"

입력 2022-02-22 17:01 수정 2022-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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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임종주의 썰]

[앵커] 

계속해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코너 입니다. 임종주의 쓴소리 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종주 전문의원님, 오늘(22일)은 어떤 썰을 가지고 나오셨나요.

[기자]

어제 대선후보 tv토론 그야말로 난타 전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장외에서도 여야 대변인들이 독설을 쏟아내면서 충돌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후보는 잘했고 상대후보는 못했다고 깎아내린 건데, 서로에 대한 표현이 꽤 직설적이고 거칠었습니다.

논평을 보면요. 횡설수설 동문서답같은 비난은 그나마 양반 측에 들 정도였고요. "엉뚱한 답변으로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갔다" "무식을 자랑하듯 가르침을 구걸했다" 이런 거친 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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