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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4인, 오늘 밤 첫 법정 TV토론…분야는 '경제'

입력 2022-02-21 06:30 수정 2022-02-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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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여야 대선 후보 4명이 오늘(21일) 밤, 경제를 주제로 첫 법정 TV 토론회를 가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밤 8시 중앙선관위 주관 법정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번 토론은 4명의 후보가 맞붙는 세 번째 TV토론입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토론은 시간 총량제 토론과 주도권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는 '코로나 시대의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 등 경제 정책 전반입니다.

각 후보는 이날 공개일정 없이 TV토론 준비에 매진합니다.

다음 중앙선관위 법정 토론회는 오는 25일(정치 분야), 다음 달 2일(사회 분야) 열립니다.

선관위 법정토론 초청대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대선 후보들은 오는 22일 밤 11시부터 별도 토론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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