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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김건희 비하 논란ㅣ썰전 라이브

입력 2022-02-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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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정말 왜들 그러는… >

노래 들려주시죠. 방금 들으신 곡, 가수 안치환의 신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인데요.

여기 그려진 이 여성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아니냐는 논란 일었습니다.

가사에도 김건희 씨를 떠올리게 하는 '거니'가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김건희 씨 비하 내용의 노래 아니냔 해석들도 나왔습니다.

그런데요. 남편 윤석열 후보. 직접 반격에 나섰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제 아내가 이런 저급한 공격까지 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 제 아내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너무 엽기적이고 어떤 인격과 수준에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안치환 씨는 "풍자와 해학의 가치는 최고의 예술적 덕목"이라고 했지만, 윤 후보는 "표현의 자유에도 상식의 선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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