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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6인 모임·9시 영업제한 연장하나

입력 2022-02-03 13:44 수정 2022-02-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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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7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4일) 발표합니다.

오늘(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기자단 백브리핑을 통해 거리두기 조정안 관련 질의를 받고 "내일 중대본에서 결정되면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서는 일상회복위원회를 비롯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며 "각 부처와 지자체들의 의견, 방역·의료 전문가와 일상회복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시작한 바 있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을 기본으로 하며 오는 6일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향후 2~3차례에 걸쳐 거리두기를 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상황 속에서 설 연휴기간 확진자는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2만 2907명으로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깨고 있어 이같은 유행 상황을 반영해 현행 거리두기를 연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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