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대 기자]
오늘(25일)도 강지영 앵커가 요리하는 뉴스썰기 해보겠습니다. 강지영의 뉴스썰기, 강뉴하시죠.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 준비한 재료 이겁니다. 보시죠. < 내 속옷은 열정 >
[이성대 기자]
제목만 보면 상당히 심오하고 성이상학적인 얘기같은데, 이게 무슨 얘기인가요?
[강지영 아나운서]
사실 홍준표 의원과 관련된 얘기인데, 뒤에서 다뤄보도록 하고요. 이걸 알려면 일단 김용남 전 의원의 말 한번 듣고가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