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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보이지 않는 곳도 빨간색?…"내 속옷은 열정"

입력 2022-01-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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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대 기자]

오늘(25일)도 강지영 앵커가 요리하는 뉴스썰기 해보겠습니다. 강지영의 뉴스썰기, 강뉴하시죠.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 준비한 재료 이겁니다. 보시죠. < 내 속옷은 열정 >

[이성대 기자]

제목만 보면 상당히 심오하고 성이상학적인 얘기같은데, 이게 무슨 얘기인가요?

[강지영 아나운서]

사실 홍준표 의원과 관련된 얘기인데, 뒤에서 다뤄보도록 하고요. 이걸 알려면 일단 김용남 전 의원의 말 한번 듣고가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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