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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네병·의원 대응단계 따른 '원스톱 모델' 협의 중"

입력 2022-01-25 19:38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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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방역 뿐만 아니라 의료체계도 전환이 필요해졌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어제) :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를 지금의 상황에 맞게 전환하는 일도 앞당기겠습니다. 동네 병원·의원은 지나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코로나 검사와 치료의 중심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지역 의사회를 비롯한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드립니다.]

하지만 지역의사회, 그러니까 동네 병의원에서는 24시간 환자 관리를 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데다가 근무 공간 역시 마땅치 않습니다. 특히, 일반 환자와 확진자의 동선 분리가 쉽지 않아서 불안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동네의원에서 직접적으로 해야 되는 업무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 의료체계 전환…동네병·의원의 역할은?

 
  •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사항은?

    "오미크론 대응단계 26일부터…언론보도로 알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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