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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억원어치 '밀반입 필로폰' 외국인 노동자에 팔아넘긴 일당 검거

입력 2021-11-03 11:32 수정 2021-11-03 13:04

국제 택배로 밀반입…'8만3000명 투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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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택배로 밀반입…'8만3000명 투약분'

경찰이 압수한 마약. 〈사진=동작경찰서 제공〉경찰이 압수한 마약. 〈사진=동작경찰서 제공〉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외국인 마약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국제 택배로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판매한 외국인 마약 판매책 17명과 마약을 투약한 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총책인 A씨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필로폰 2.5kg을 밀반입하고 각 지역에 있는 판매책 16명을 통해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국내 밀반입 후 판매 목적으로 보관 중이던 필로폰 90억원 어치를 압수하고 범죄수익금 9720만원을 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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