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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아시아 가수 최초

입력 2021-10-29 07:49 수정 2021-10-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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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후보 명단이 발표됐는데, 우리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건 3개 부분입니다. 눈에 띄는 게 특히 올해에는 대상격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홍희정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방탄소년단 BTS가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시상식에 4년 연속 진출하게 됐습니다.

올해의 아티스트와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 페이버릿 팝송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는 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최고의 상'으로 불리는 부문으로 아시아 가수가 후보로 지명된 것 자체가 처음입니다.

미국의 괴물 신예라 불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팝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 캐나다 출신 팝스타 더위켄드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와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페이버릿 팝송 후보에는 10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버터'가 지명됐습니다.

BTS는 곧바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BTS가 이번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거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BTS는 올해 들어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로 총 12주간 빌보드 핫100 정상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 그래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다음 달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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