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첫 번째 주제 뭘까요?
[이성대 기자]
바로 준비한 영상 보고 가겠습니다.
▶ 영화 '러브픽션'
< 말 지어낼 사람 아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하필이면 하정우 씨가 나오는 영화를 인용했네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정치공작' 주장 이후에 정치권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14일)는 뉴스룸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직접 출연해서 이에 대해 언급했죠?
[이성대 기자]
이동훈 전 위원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며 정치공작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직접 그 장면 보고 가시죠.
[윤석열/전 검찰총장 (어제, JTBC '뉴스룸') : 이동훈 대변인이 저하고 머 열흘 정도 일을 했습니다만은 진상은 이제 더 규명이 돼야 되겠지만 이동훈 대변인이 없는 말 지어내서 할 사람도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