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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효율성↑…소방 훈련도 가상현실(VR)로 한다

입력 2021-05-20 10:52 수정 2021-05-20 13:59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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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첫 도입

소방 훈련 시스템에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처음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해 소방관들의 훈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가상현실을 이용하면 훈련도 효율적이고 보다 다양할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게 소방본부 측의 설명입니다. 모두 10종류의 전문 소방시설 실습 분야를 훈련할 수 있고, 기존에는 1명씩 훈련할 수밖에 없었던 방식을 최대 15명까지 동시에 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관들의 손을 실제 손처럼 인식해 소방시설 점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안전한' 상황에서 현장 상황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훈련 방법의 장점입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관계자는 "교육생 1인당 소요 시간이 30분으로 줄고, 반복 학습이 가능한 만큼 소방시설 점검 능력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방학교는 기존에 있던 기계실습실과 전기실습실에도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더욱 효율적인 소방 훈련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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