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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특수군 의혹을 풀다…41년 만에 밝혀진 진실
입력 2021-05-17 17:42
수정 2021-05-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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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1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80년 반공 분위기가 투철했던 당시, 5.18을 관통한 건 '북한군 개입설'이었습니다.
JTBC 취재진은 '설(說)'의 뿌리를 추적했습니다.
당시 광주에 침투한 북한군으로 지목된 김명국씨는 취재진에 "광주 간적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41년 만에 무너진 '북한군 개입설'.
오늘(17일) 저녁 JTBC 뉴스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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