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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미얀마 응원하는 '언택트 기부 레이스' 열린다

입력 2021-05-03 14:12 수정 2021-05-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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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얀마월드런앤워크 제공〉〈사진=프리미얀마월드런앤워크 제공〉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언택트 기부 레이스'가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한국스포츠교류협회는 오는 31일까지 '프리 미얀마 월드런&워크'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프리 미얀마 월드런&워크는 건강한 몸과 건강한 민주주의라는 두 요소가 결합된언택트기부레이스입니다. 건강을 위해 걷고 달리는 동시에 군부에 억압당하는 미얀마를 도울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립니다.

 
〈사진=프리미얀마월드런앤워크 제공〉〈사진=프리미얀마월드런앤워크 제공〉
참가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달리기' 또는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배송받은 기념 마스크 및 티셔츠를 입고 달리면 됩니다. 방역 수칙에 따라 참가자 각자 편하고 안전한 시간과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참가하면 됩니다.


거리는 5.18km, 6.10km, 8888m, 4.19km 등 거리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마친 뒤에는 앱에 적힌 기록 및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fmwr8888, #3fingersalute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

기본 참가비는 2만 5천원이며 기본 참가비 이상 기부금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신청은 프리미얀마월드런 홈페이지(www.freemyanmar-worldrun.com)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제1호 공식 레이스는 5월 18일 오전 10시 서대문형무소 마당에서 출발하며, 남영동 인권기념관과 명동 성당을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한국스포츠교류협회는 행사 개최를 선언하며 "'프리 미얀마 월드런&워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이 미얀마를 지지하고 있음이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쟁취하도록 힘을 북돋울 신호탄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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