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남편 닮아서"…두 살 아들 굶겨 숨지게 한 엄마 징역 10년

입력 2020-12-08 15: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두 살 아들을 굶겨 학대한 것도 모자라 숨진 이후 시신을 한강에 버린 친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되기는 일도 있었어요?

· "남편 닮아서"…22개월 아들 굶기며 방치한 친모
· 법원 "같이 있던 딸도 정서적 학대받아"
· 편의점 아동학대 신고 거점으로 학대 예방
· 아동학대 예방업무 담당자들 "즉각 분리 시행 시급"
· 피해아동 80%, 다시 부모에게…'원가정 보호 원칙' 굴레
· 아동학대 1년에 2번 신고되면 즉시 분리보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아동학대 조사관 문전박대 일상…칼부림까지 받기도" 지난해만 42명 숨져…신고에도 반복된 아동학대 비극, 왜 피해아동 80%, 다시 부모 손에…'원가정 보호 원칙' 굴레

관련이슈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