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동 킥보드의 사용량이 증가하자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12월 10일부터 전동 킥보드 관련 도로교통법이 개정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개정안에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탁상행정 비판이 잇따릅니다.
정작 입법 기관에 있는 의원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생각 못 했던 걸까요?
놀랍게도 법을 개정한 의원들은 전동 킥보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규제 완화에 찬성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다들 안이하게 수긍하고 동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안전과 밀접된 만큼 구체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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