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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방정식] 최민희 "윤석열, 최강욱 기소 밀어붙인 듯…검찰개혁 추진하는 자에 감정 있나”

입력 2020-10-16 16:09 수정 2020-10-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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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6일) 0시에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일이 되면서 여야 현직 의원 2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도 지난 총선 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인턴 활동 확인서 허위 발급했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아니다"라고 선거 기간에 말한 것 때문이에요. 이 문제 상수와 변수, 구분해 볼까요?

· '선거법' 공소시효 직전 최강욱 불구속 기소
· 최강욱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 서울대 "나경원 부탁으로 연구 참여"
· 서동용 "엄마 찬스 서울대 추가 조사 필요"
· 나경원 "엄마 찬스? 2014년 권한 없는 일반인"
· 나경원 "번지수부터 틀려…여당 한가한가"
· 서동용 "나경원, 서울대에 아들 부탁"
· 나경원 "포스터는 아들이 실험·작성"
· 나경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 불기소
· 검찰, 나경원 '자녀 의혹'은 별도 수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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