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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신경민 "윤미향 '준사기 혐의', 국민적 감정 건드려…오랜 법정 싸움 될 것"

입력 2020-09-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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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14일) 대정부질문 하는 중간에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의원이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관련해서 당시에 검찰이 그동안 수사해왔던 8가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겠다는 상황이 전해진 건데요. 그중 하나가 윤미향 의원이 개인 계좌라든지 정의연에 있는 계좌에서 1억 원 가까이 횡령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또한 길원옥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상금 받은 것, 대략 7천여만 원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 준사기 혐의. 결국 어제 검찰의 기소 내용 중에 주목되는 부분, 어떻게 보셨나요.

· 검찰, '횡령·사기 혐의' 윤미향 불구속 기소
· 길원옥 할머니 상대 '준사기' 혐의
· "1억원 중 7920만원 기부·증여하게 해"
· 윤미향 "재판에서 결백 증명하겠다"
· 윤미향 "기소 강행한 검찰에 깊은 유감"
· 검찰 "아파트 구입비·딸 유학비 유용은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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