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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신경민 "동부지검 수사, 신뢰 떨어져…'검찰총장 지정' 제3의 수사팀 꾸려야"

입력 2020-09-08 15:32 수정 2020-09-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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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한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 휴가 특혜 의혹에 이어 '부대배치, 통역병 청탁 의혹'도 제기됐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계속 나오는 거예요?

· 추미애 아들 '군 복무' 의혹 정치권 연일 공방
·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의혹 증언 녹취록 공개
· "추미애 아들 '평창 통역병' 청탁 있었다"
· 송영무 "통역병 청탁, 민주당 당대표실서 온 것"
· 송영무 "청탁 사실 있었지만 차단했다"
· 추 아들 측 "카투사, 주한미군 규정 우선 적용"
· 국민의힘 "2차 청원휴가 군 규정 위반"
· 특임검사, 법무부 장관 사전 승인 필요
· 추미애 "아들 사건 관련해 보고받지 않겠다"
· 김종인 "윤석열, 특임검사 임명해 수사하라"
· 특검 임명안, '민주당 과반' 국회서 처리 어려워
· 박범계 "특임검사 임명할 사안 아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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