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김영우 "고 박원순 애도와 성추행 진실 규명은 다른 차원의 문제"

입력 2020-07-13 15: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3일) 미래통합당에서는 박원순 시장에 대한 공식적인 지도부 조문은 없었지만,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조문을 하면서 죽음 앞에서는 모자를 벗는 것이 합당하다, 이런 뉘앙스에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해찬 대표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 간에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도 조문을 했었고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여 "추모 우선" vs 야 "5일장, 2차 가해"…고 박원순 조문 갈등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발인…온라인 영결식으로 진행 분향소에도 시민들 조문…일부 단체 집회에 충돌도 문 대통령 "오랜 인연, 큰 충격" 조화…정치권 조문 발길 부적절 질문에 음모론…극우 유튜버, 현장 찾아 '막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