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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의 한 대형 지점에서 폐기 대상인 고기를 씻어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이 일고 있는데요. 이 사건을 취재한 임지수 기자 나왔습니다.
· 폐기할 고기 '빨아 쓰는' 유명 프랜차이즈
· "상태 안 좋은 고기, 소주에 씻어 양념 버무려"
· "손님 몰릴 때 온수로 급해동…상온에 방치"
· '온수 해동'…실험해봤더니 '세균 200배'
· 해당 지점, 2007년부터 매년 '모범음식점' 지정
· 본사 "해당 지점 판단 실수…폐기처분 했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