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내 코로나, 전파력 6배 높은 GH형…'클럽발 감염' 후 확산

입력 2020-07-07 14: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코로나19의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우리 방역당국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일단은 신중한 입장이지만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 바이러스 전파력 더 강해졌다는 분석도
· 최근 감염, 전파력 6배 더 강한 GH그룹"
· 이태원발 감염 이후 'GH그룹' 확산세
· '공기로도 전파' 주장에 당국은 '조사 중'
· 식당 다른 자리도 집단감염…"에어로졸 탓"
· '공기 전파' 사실이라면 방역수칙 바꿔야
· 의협 "감염 폭발 우려…등교 중지 검토해야"
· 코로나 등 감염병도 재해로 분류키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공기로도 전파 된다?…방역당국 "예의주시" 광주서 어린이집 원생 남매 확진…거리두기 격상되나 "마스크 써달라 하자…바닥에 '퉤' 침 뱉으며 욕설" 당국 "최근 코로나 전파 속도 대구·경북 때보다 빨라" 성남 탄천초 형제 확진…16일까지 전교생 '등교 중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