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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 묶여 강제로 코코넛 따기"…'노예 원숭이' 논란

입력 2020-07-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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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에 묶여 강제로 코코넛 따기"…'노예 원숭이' 논란

원숭이가 목에 매인 줄 때문에 괴로워하지요. 원숭이는 이 줄을 단 채 나무에 올라 코코넛을 따는데요. 지난 3일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태국에 있는 코코넛 농장 원숭이들이 쇠사슬에 묶이거나 좁은 우리에 갇혀 훈련을 받고 강제로 코코넛을 따는 데에 이용당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당장 온라인에서 코코넛 제품 안 사겠다, 불매운동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자 태국 정부가 오늘(6일) "농장 주인들이 원숭이를 학대하거나 착취하지 않았다" "농장에 외교관들을 초청할 의향도 있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2. 자가용 몰고 동물에 먹이까지…인니 '드라이빙 사파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선 자가용을 타고 동물과 만나는 '드라이빙 사파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에 탄 채로 발열 검사를 받고 동물에게 먹이도 줄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석 달 동안 문을 닫았던 동물원이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문을 열었는데, 이번 주말 하루 동안 8만 명이 몰렸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yotaputra)

3. 쓰레기더미서 살던 3살배기…엄마 등 '학대 혐의' 입건

서울의 어느 집 앞에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담장 너머에도 쓰레기가 보이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쓰레기 더미에서세 살 딸을 키우며 폭언을 했다는 아이어머니와 할머니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와 함께 사는 외삼촌도 불러서 실제 폭언이 있었는지, 또 다른 학대는 없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4. "제천 화재 참사 뒤 트라우마"…의인 이상화 씨 별세

3년 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열다섯 명의 목숨을 구한 의인 이상화 씨가 오늘 숨졌습니다. 이씨는 불길이 번지던 건물 2층 계단의 창문틀을 뜯어내고 갇혀 있던 시민들을 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에 화상을 입고 척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는데요. 사고 트라우마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병까지 깊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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