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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대응 놓고…이재명 vs 하태경 '찍소리' 설전

입력 2020-06-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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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근 북한발 위기 상황이 나왔던, 처음에 단초가 됐던 첫 단추가 바로 대북전단 살포였죠. 이걸 바로 두고 정치권에서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등장하고요. 한편에는 하태경 통합당 의원이 등장하는데, '찍소리'라는 말이 나왔어요.

· 대북전단 일부, 의정부 가정집 지붕 부숴
· 이재명 "대북전단은 살인 부메랑, 강력 처벌해야"
· 하태경 "이재명, 북엔 찍소리도 못 하면서…"
· 이재명 "하태경, 정치선동…무책임하게 '찍찍'"
· 대북전단 단체들, 전단 살포 계획 취소 안해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지사 소셜미디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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