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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3번째 6월 10일…고 이한열 열사 어머니의 편지

입력 2020-06-10 10:34 수정 2020-06-10 11:04

"민주주의 희생, 고통받는 유족 다신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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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희생, 고통받는 유족 다신 없길"

[배은심/고 이한열 열사 어머니 편지 : 이소선 어머니, 종철이 아버지. 제 얘기 들리세요? 나 한열이 어머니에요. 글쎄, 나라에서 우리에게 훈장을 준다 하네요. 그래서 내가 이 자리에 와 서 있어요. 30년 가까이 늘 함께 다니며 싸우던 우리 유가협 식구들인데, 어머니는 전태일이 옆에 가 계시고 종철이 아버지는 아들과 같이 있어 나 혼자 오늘 이렇게 훈장을 받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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