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원한 선물. 나무는 나무인데 크지도 작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 나무. 꽃은 피지 않지만 잎은 푸른 잎으로 아름답지만 풍기는 자세와 보일 수 있는 모양은 고귀하면서도 갸날픈 모양. 현대도 아니고 조선의 역사적인 나무이며 향기도 그윽한 아카시아 향기로 조심스레 풍기는 역사적인 위안부 나무입니다. 한 그루, 한 그루 세계 평화와 사랑으로 세계에 계시는 분들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용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