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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가해' 혐의 입주민 "폭행한 적 없다" 주장…소환 쟁점은?

입력 2020-05-13 09:22 수정 2020-05-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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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은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 사건 수사가 진행이 될지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나왔습니다.
 
  • 해당 입주민 출국금지 조치 내려진 이유는?


  • 입주민 '모욕죄' 성립 가능할까?


  • 입주민 "폭행한 적 없다"…소환 조사 쟁점은?


  • 주민들이 쓴 일지, 증거 능력 있나?


  • 폭행 의혹 입주민, 구속영장 청구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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