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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
뉴욕주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곳으로 꼽히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자 거리 두기를 잊은 시민들이 공원으로 쏟아져 나왔는데요, 뉴욕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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