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김영우 "여당 원내대표 잘 수행하면 대권도 가능"

입력 2020-04-20 14: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박진규


[앵커]

21대 국회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개원 앞두고 새 지도부 구성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180석 확보한 더불어민주당, 원내 전략 지휘할 원내대표로 누가 나설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 180석 '슈퍼 여당' 원내대표 후보만 10여 명

[김영우/국회의원 : 여당 원내대표 잘 수행하면 대권도 가능한 기회. 원내대표, 당 인사 좌지우지…자기 세력 구축 가능]

[김종배/시사평론가 : 차기 원내대표, 성과 못 내면 180석으로 뭐하냐는 질타 받을 것. 180석 숫자 많아 '단일대오' 형성 어려울 수 있어]

[김영우/국회의원 : 원내대표 후보들, 초선 얼굴 익히려 '식사'부터. 초선 식사자리 '귀신 같이 알고' 찾아가는 경우도]

[앵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용퇴론 언급되기도 했던 86그룹, 21대 국회에서 비중 커졌는데. 향후 당내에서 어떤 움직임 보일까?

· 비중 커진 '86그룹' 당권에 대권까지 노려

[김영우/국회의원 : 86그룹, 학생운동 당시에도 단과대 접수 후 총학 접수. 86그룹 내부에서 권력투쟁 가능성도]

[김종배/시사평론가 : 민주당 86그룹들, 50대 후반이라 차기 지도부 적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총선 뒤 첫 주말…여야, '새 지도부' 당내 정치 고민 소수정당에 열린 문? 비례투표 35개 정당 중 30곳 '0석'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여, 개혁 입법 드라이브 예고 황교안·김종인 빠진 통합당 해단식…'비대위 논의' 솔솔 위성정당 합친다더니…여야, '독자 교섭단체화' 눈치게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