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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계 증시 패닉, 질병 공포보다 대책에 대한 실망감 커"

입력 2020-03-13 15:20 수정 2020-03-13 16:27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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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인터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밤사이 뉴욕 증시가 대폭락했고요, 유럽 증시도 연이어 폭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뉴욕증시 9.99% 폭락…33년 만에 최악인데?

    질병에 대한 공포보다 대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


  • '13일의 금요일' 개장하자마자 주가 폭락


  • 코스피 8%대 급락…장중 1700선 붕괴


  • 국내 증시도 대폭락, 글로벌 증시 영향인가?

    우리나라, 서구권보다 더 빨리 회복될 가능성도


  • '바닥 대체 어디냐' 전문가들도 의견 분분

    주가 폭락했지만 금이나 달러 등은 안정세.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기업들의 성적 우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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